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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유임, 진중권 "개그" 변희재 "야당 반박을..."


입력 2014.06.26 15:30 수정 2014.06.26 15:36        스팟뉴스팀

변희재 "야당 주장 반박할 여지가 없어" 비판

26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유임된 가운데 진중권, 변희재는 이와 관련 SNS를 통해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사진은 트위터 캡처.

안대희, 문창극 등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의 연이은 사퇴로 정홍원 국무총리가 유임된 가운데 이와 관련해 진중권, 변희재 씨 등은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2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홍원 총리의 사의를 반려하고 총리로서 사명감을 갖고 계속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통치인지 개그인지...어처구니가 없다”며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이로써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게 됐다”고 비난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초에 총리 교체는 세월호 참사에 책임지고, 국가 대개조를 위해 개혁적 총리를 내세우겠다는 발상에서 시작됐다”며 “야당에서 "세월호 책임 안지겠다는 거냐"고 몰아붙일 때 반박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야당의 절차적 비판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정 총리는 두달 전에 사표를 냈고 그걸 수리하여 두번의 총리를 지명했다. 한번은 청문요청안까지 보냈다면 유임이 아니라 사직 후 재임명, 청문회 다시 거쳐야한다 주장할 만하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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