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 천호선 양보받고 동작을 노회찬 경선 붙이는 게 최상의 수
"야권연대 없다면 완주…당 대 당 아닌 일방적 양보는 없을 것"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7·30재보궐선거 경기 수원 영통 지역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7.30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지역 출마를 밝힌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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