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북쪽 1~8km 지점 북측 해상에 떨어져
[기사수정 : 2014.07.14. 13:35]
북한이 14일 122㎜로 추정되는 방사포 100여 발을 강원도 고성 군사분계선(MDL) 부근에서 북측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오전 11시43분부터 강원도 고성 비무장지대(DMZ) 북방한계선 북쪽 수백 미터 지점에서 동북 방향으로 방사포 100여 발을 발사했다”며 “방사포 포탄은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1~8㎞의 북측 해상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북한의 방사포 사격훈련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군이 발사한 포탄이 동해 NLL 이남으로는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