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합의 못해…재보선·청문회 일정 고려하면 8월에나 처리 가능
단원고 3학년생 대입특례 법안은 교문의 의결, 정원외 입학 허용키로
세월호 참사 91일째인 15일 오전 세월호 가족과 각계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350만1266명의 서명이 담긴 416개 박스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참사 91일째인 15일 오전 세월호 가족과 각계시민 대표들이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350만 1266명의 서명을 국회의장에게 전달한 뒤 면담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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