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방식과 주체 두고 이견 '팽팽'
7.30재보궐선거의 선거유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7일 오전 기동민 서울 동작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7.30재보궐선거의 선거유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동작을 지역에 출마한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남성시장에서 주민들에게 기호4번을 상징하는 손가락 4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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