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천호선 '빅딜설' 외치기엔 지지율 차이 너무 커
팔달, 손학규-김용남 지지율 차이 근소하지만 이정미 지지율 1%대 머물러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역 인근에서 7.30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젊은 유권자들이 수원 정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벽보를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역사내에서 7.30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수원 병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벽보를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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