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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해수부 장관, 추석 전후 사의 표명할 듯


입력 2014.08.09 11:09 수정 2014.08.09 11:11        스팟뉴스팀

세월호 수색 마무리 되는 9월 중순 전망

이주영 장관이 사의를 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16일째 팽목항에 머무르며 세월호 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에서 유임된 이 장관은 세월호 참사 관련 팽목항에서의 사고 수습이 되는 대로 자진 사퇴하겠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관은 유임된 뒤에도 수차례 사퇴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퇴 시기는 세월호 선체 수색이 마무리되는 9월 중순 쯤이 될 거라는 전망이다.

이 장관은 지난달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면 져야 할 책임에 따라 합당한 처신을 할 것"이라며 사퇴 의사를 표한 바 있다.

한편, 이 장관은 오는 25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물류장관회의'에 참석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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