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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부터 단계적 광화문 교통통제 "지하철도?"


입력 2014.08.15 11:40 수정 2014.08.15 14:15        스팟뉴스팀

프란체스코 교황 시복식 앞두고 본격 준비 중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광장 일대가 오는 16일 열릴 시복식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복식을 하루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에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저녁부터는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가 본격화 된다.

경찰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북쪽에 시복식 제단과 시설물이 설치됨에 따라 이날 정오부터 정부중앙청사 사거리에서 경복궁사거리 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경찰은 이 방향으로 차량이 갈 수 있도록 가변차로를 운용하고, 유턴도 가급적 허용할 방침이지만 시설물 설치 상황에 따라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오전부터 시복 미사 행사장을 감싸는 높이 90㎝의 방호벽 설치 작업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상위 2개 차로, 시청→세종대로 사거리 상위 2개 차로가 통제된다.

시복식에 참석하는 지방 가톨릭 신자들의 버스가 16일 오전 2시부터 광장 부근에 도착함에 따라 이 시간부터는 경복궁역과 안국동, 종로1가, 광교, 을지로1가, 한국은행, 숭례문, 염천교, 경찰청앞, 서대문역, 구세군회관, 경복궁역을 잇는 구간도 교통이 통제된다.

이날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12시 30분까지,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은 오후 1시 30분까지 폐쇄된다. 대신 시복식 당일 개인택시 부제가 해제되고 지하철은 첫차가 1시간 앞당겨진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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