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탕웨이 결혼, 19일 신혼여행 차 LA 출국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8.19 17:22  수정 2014.08.19 17:25
탕웨이 김태용 결혼. ⓒ 영화사 봄

영화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후 19일 LA로 출국했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 측은 “두 사람이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한국에 머물러왔으며 19일 동반 출국했다”며 “일 때문에 간 것은 아니고 둘만의 여행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직 신혼 집을 어디에 마련할지는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태용과 탕웨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이 참석, 축복 속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발표하며 결혼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한편, 김태용과 탕웨이는 영화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달 초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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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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