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질 두려웠던 바스코 “세 살 아들 위해..”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8.22 15:49  수정 2014.08.22 15:53
'쇼미더머니3' 바스코는 세 살 아들을 떠올리며 포부를 전했다. ⓒ 주부생활

‘쇼미더머니3’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래퍼 바스코가 우울증과 사회기피증에 시달렸던 과거를 털어놨다.

바스코는 이혼 후 세 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로 현재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중이다.

바스코는 주부생활 9월호 인터뷰에서 “세 살짜리 아들을 위해 지금은 ‘성공’이 우선”이라면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우울증과 사회기피증에 시달렸었다”고 털어놨다. “‘쇼미더머니’에 참가하기 전에도 무대를 망칠까봐, 손가락질 받을까봐, 웃음거리가 될까봐 너무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스윙스, 산이 등 많은 동료, 후배들의 지지로 이겨내고 있다”며 “무대에서만큼은 나라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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