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건강 체크법 "얼굴만 봐도 압니다"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건강 체크법이 새삼 화제다.
우선 노년층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위암과 대장암 환자가 가장 많다. 이 때문에 부모님 건강 체크법 중에서 평소 식사를 잘하는지, 배변 습관에 변화는 없는지 확인해드리는 것은 필수다.
또, 변을 봤을 때 변에 피가 섞여 있다든지 또는 색깔이 자장면처럼 아주 새까맣다든지 혹은 굵기가 굉장히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건강 상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부모님의 얼굴을 점검하는 것도 부모님 건강 체크법 중 하나로, 부모님이 술에 얼굴이 빨개진다면 건강상태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한국의 국민 절반 이상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으며 이 같은 사람이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가 1.8배나 더 높다.
분해되지 않은 술이 혈관과 지방 분해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얼굴이 빨개졌다면 동맥경화나 심근경색의 위험 신호인 대사증후군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 체중 변화도 부모님 건강 체크법에서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특히 6개월에 10% 이상 감량한 경우에는 만성소모성질환이나 악성종양 등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부모님 건강 체크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님 건강 체크법, 이번 추석때 한 번 해봐야겠다”, “부모님 건강 체크법, 진작에 알아둘걸”, “부모님 건강 체크법, 이제 수시로 점검해드려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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