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초밀착 트레이닝복 패션 '퍼펙트 바디'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스포츠 의류 화보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이 공개한 화보에서 혜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동작대교, 뚝섬, 잠수교 등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혜리는 상큼한 모닝걸 콘셉트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한강을 배경으로 뛰고 또 달려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혜리 외에 배우 오연서 박민우 임슬옹도 이번 화보에 참여했다.
이들의 화보는 18일 발행되는 하이컷 13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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