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이효리 소속사와 전속계약?… "현재 조율 중"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이효리의 소속사에서 내달 솔로로 데뷔한다고 알려졌다.
이효리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아직 계약을 두고 조율 중인 상황이다"며 "컴백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아직은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B2M엔터테인먼트 길종화 대표는 니콜을 가요계에 데뷔시킨 장본인이다. B2M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이효리, 스피카가 소속돼 있다.
니콜은 지난 DSP미디어와의 계약 종료 후 솔로 활동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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