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공약 불이행", "보수정권에 의한 진보교육감 견제" 의견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부터)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획재정부의 정부시책사업비 전가에 반발해 2015년도 누리과정 예산평성과 관련해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전액을 편성하지 않기로 결의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결정을 밝히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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