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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북전단 살포 묵인하면 남북관계 파국”


입력 2014.10.09 15:23 수정 2014.10.09 15:28        스팟뉴스팀

조평통 “대북전단, 북남관계 개선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단말마적 발악”

탈북자 단체가 오는 10일 북한 당창건일을 겨냥해 대북전단을 살포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북한이 “남한정부가 이를 묵인하면 남북관계는 파국을 맞이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9일 ‘서기국 보도’를 통해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계획에 대해 “최근 북남관계 개선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단말마적 발악”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평통은 “남측이 삐라 살포 난동을 허용하거나 묵인하면 북남관계는 다시 수습할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을 것”이라면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가 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평통은 “총정치국장 일행의 인천 방문 이후 망동을 감행하려는데 대해 경악한다”면서 “남측이 탈북자를 내세워 ‘삐라 살포 놀음’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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