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오창석, 신동엽도 당황시킨 19금 입담 '초토화'

김명신 기자

입력 2014.10.18 14:19  수정 2014.10.18 14:22
ⓒ 방송캡처

'마녀사냥' 배우 오창석이 파격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오창석은 "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맞춰 준다"면서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잠자리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잠자리 후 담배를 피는 등 친구들을 보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사랑이 없는 섹스는 칼로리 소모"라고 강조해 출연진과 MC들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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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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