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집 발매' 서태지 "신비주의 벗고 예능 출연한 이유..."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20 16:18  수정 2014.10.20 16:29
서태지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가수 서태지가 신비주의를 버린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발매 기념 기자회에서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서태지는 “특별히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예전에도 음반 발매할 때마다 토크쇼를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 특별히 유재석씨와 이야기를 나눴다. 9집 음반이 예전 음반보다 조금은 대중적인 음악이라 좀 더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래서 활동 방식이 조금은 달라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5년 만에 발매된 서태지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는 타이틀 곡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선공개곡 '소격동'을 비롯해 총 9트랙이 담겼다. 아이유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소격동'은 80~90년대 감성이 물씬 묻어나며 '크리스말로윈'은 자신만의 동화적 상상력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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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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