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민노당 당직자 출신 기초단체장 역임"
"증거? 안남기는게 지하당 활동…당시 진술 남아있다"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상규,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이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공개변론에서 정부 측 증인으로 나온 김영환씨의 '95년 지방선거 북한자금 선거비용 주장'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명예훼손”이라고 밝히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밝히고 있다. 두 의원은 “김영환의 허무맹랑한 ‘종북선동’에 분노보다 연민의 정마저 느낀다. 김영환 씨는 본인의 새빨간 거짓말에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할 것”이 밝혔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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