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양악 수술 후 근황 "3년간 연기 못해···보여주고 싶은 것 많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08 01:48  수정 2014.11.08 02:16
신이 ⓒ MBC

배우 신이가 양악 수술 후 근황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신이가 출연해 양악 수술 후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신이는 "양악 수술 후 3년간 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무산되기만 했다"고 털어놨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에서 보여준 코믹연기로 한때 충무로의 중심에 섰던 여배우 신이는 3년 전인 지난 2011년 여름 양악 수술 이후 냉대를 받게 됐다.

신이는 "(양악 수술을 해서 얼굴이 달라지니) 관객들은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을 했나 봐요"라며 "저는 이 정도로 저를 싫어할지 몰랐어요. 왜냐하면, 다들 성형을 하니까... 내 의도랑 이게 너무 다르게 돌아가니까, 미치겠는 거예요"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아직 하고 싶은 연기나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현재 일이 끊기며 전담 매니저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한다.

한편, 신이가 출연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8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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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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