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반입 금지물품 확인하세요’
시험 당일, 1교시 선택하지 않은 학생도 8시 10분까지 입실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유의사항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부는 11일 오는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 등 수능시험 관련 유의사항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선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지급받아야 하며 수험표에 기록되어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이 맞는지 확인하고 자신이 시험을 보게 될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고 재발급 받아야 한다.
또한 시험장에는 휴대용 전화기, 스마트 기기, 시각표시·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가져갔을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처리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수험생은 시험 시작 후 답안작성이 끝났더라도 매 교시 시험 종료전에는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화장실을 갈 경우 감독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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