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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판매인 610명 뽑는데 7만명 몰려…평균 114대 1


입력 2014.11.15 18:20 수정 2014.11.15 19:05        스팟뉴스팀

대구 달서구 2명 모집에 2251명 지원…1131대 1

로또 판매 모집인 사이트에서 당첨자 확인 가능

지난달 30일부터 보름동안 로또판매인 610명을 추가로 뽑는데 총 6만9689명이 지원했다. ⓒ연합뉴스

로또판매인 610명을 뽑는데 7만명의 가까운 지원자가 몰렸다.

15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로또판매인 61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 추가 판매인 모집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보름동안 진행됐다. 이 기간 610명을 뽑는데 총 6만9689명이 지원했다.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지역은 대구 달서구다. 2명 모집에 226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로 보면 1131대 1이다. 반면 경북 영양군은 1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들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자격심사를 받은 뒤 로또 판매인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당첨자 명단은 판매인 모집 사이트(sale.nlotto.co.kr)와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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