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롯데닷컴·롯데아이몰·엘롯데와 함께
잡화·여성 등 전 상품군 500여개 브랜드 참여
롯데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등 롯데 패밀리 사이트와 함께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사이버먼데이(Cyber Mon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버먼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월요일로 올해는 12월 1일이다. 연휴 후 일상으로 돌아온 소비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쇼핑을 즐김에 따라 온라인 매출액이 급등한 데에서 유래한 말로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판이라고 할 수 있어 '블랙먼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번 행사에는 잡화, 여성패션, 남성패션 등 전 상품군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올해 F/W(가을/겨울) 신상품부터 시즌 베스트셀러 상품, MD추천 상품 등을 중심으로 40~80% 할인 판매한다. 카드사 청구할인, 모바일 적립 쿠폰 등을 사용하면 5~10%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표 행사로는 K2, 노스페이스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롯데닷컴의 '12월 스포츠레저 FINAL혹한기 프로젝트', 밀레, 키엘 등 15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롯데아이몰의 '2014년 연말연시 베스트 브랜드 기획전', TBJ, 버커루 등이 참여해 아우터를 2만~3만원에 판매하는 엘롯데의 '걱정없는 겨울 스타일링 기획전' 등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엘롯데에서는 1일부터 4일까지 현대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7% 청구 할인 혜택, 5일부터 7일까지는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7%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카드 청구 할인, 플러스 쿠폰, 모바일앱 구매 시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진호 옴니채널 팀장은 "롯데백화점이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사이버먼데이 '블랙위크'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블랙프라이데이만큼 파격적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블랙프라이데이를 놓친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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