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기센 언니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제2의 라미란 등장에 온라인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예쁜나이 47살 특집에서는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 다소 입담에서 밀릴 것이라는 우려 속 황영희는 화려한 입담으로 되려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초반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 황영희는 한마디 한마디 예측불허 19금 발언들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도발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던 황영희는 "친척들까지는 아니고 형제들이 그 전에는 쓰레기처럼 봤다. 위에 오빠만 세 명이다. 연극하고 돈도 안 벌고 하니까 안 좋게 봤다"고 셀프 디스 했다.
또한 "내가 5수해서 대학을 갔다. 계속 공부를 했던 것은 아니고 일을 하면서 입시를 준비했다"며 "20살 때 목포의 한 호텔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내 피부가 하얀 편이다. 어느 날 무림계(건달)에 종사하시는 한 분이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좋다는 마음을 표했다. 그 분이 최대한 극찬을 해주신 말이 '아따 아가씨는 멜라닌 색소가 하나도 없어'였다"고 말해 폭소까지 자아냈다.
결혼보다는 임신이 목표라는 그는 "어머니가 전화가 와서 '어떻게든 술 한 잔 마시고 자빠져 버려'라고 하셨다"며 정자은행과 관련해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더라.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무작위로 하는건 좀.."이라고 아슬아슬한 발언을 이어갔다.
김국진과의 썸에서는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라고 화끈하게 지르기도 했다.
이런 황영희를 향해 조재현은 "5년 안에 반드시 대한민국을 평정하는 배우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황영희 대박", "라디오스타 황영희 멋지다", "라디오스타 황영희 화이팅"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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