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으로 주가 수직 하강
무려 12% 떨어져 2.60링깃… 3년만에 최대 낙폭
한국인 3명 등 총 162명을 태우고 실종된 여객기 회사 에어아시아의 주가가 3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에어아시아 주식은 29일(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 증시 개장 때 무려 12% 떨어진 2.60링깃에 거래를 시작했다.
주가는 서서히 올라 2.7 대로 진입했지만 여객기 실종 사건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한편 에어아시아 여객기는 지난 28일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중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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