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다시한번...'제야의 종' 타종식 때 동장군 ‘기승’

스팟뉴스팀

입력 2014.12.31 17:26  수정 2014.12.31 17:32

31일 오후 11시께부터 서울 기온 영하 6~7도

지난 2011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이하는 순간인 늦은 밤과 새벽의 서울 날씨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동장군이 위세를 떨칠 것으로 관측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는 오후 11시께부터 다음날 자정께 서울의 기온은 영하 6~7도로 예상된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진 전망이다.

새해 아침에는 전국적으로 한차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충남 서해안, 전라남북도, 제주도 등지에서는 늦은 오후부터 눈이 예상된다.

한편 2014년 마지막 서울의 일몰은 31일 오후 5시 23분에 볼 수 있을 예정이며 2015년 첫 일출은 오전 7시 47분께 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인천의 일몰·일출 시각은 각각 오후 5시 25분, 오전 7시 4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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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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