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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너스, 공손 주문한 손님에 커피 50% 할인


입력 2015.01.06 15:18 수정 2015.01.06 15:23        스팟뉴스팀

무뚝뚝하게 “아메리카노”대답하면 추가요금 내야...

고객과 바리스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목적

커피전문점 엔젤리너스가 매월 첫 번째 수요일 고객의 주문 말투에 따라 커피 값을 할인해주거나 더 받는 '따뜻한 말 한마디-내 이름을 불러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엔젤리너스를 방문해서 음료를 주문할 때 명찰에 적힌 바리스타의 이름을 부르며 “안녕하세요? ○○ 씨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라고 공손하고 정중한 말투로 주문하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라고 말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 할 수 있고, ”아메리카노 한잔“이라고 단답형으로 말하면 할인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아메리카노“라고 무뚝뚝하게 주문하면 50%의 추가 요금을 더 지불해야 한다.

엔제리너스커피 측은 "고객과 바리스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목적에서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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