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MB 아들 이시형, 다스 전무로 초고속 승진


입력 2015.01.13 17:15 수정 2015.01.13 17:20        스팟뉴스팀

2010년 입사, 4년 반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이 근무 중인 회사 다스에서 4년 반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논란이 끝나지 않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가 매출 2조원을 육박하며 급성장 중인 가운데, 다스에 근무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37)가 4년 반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다.

다스는 자동차 시트 부품을 생산해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하는 업체로 이 전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씨와 처남 고 김재정 씨가 1987년 설립한 회사다.

지난 2008년 한국타이어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근무하던 이 씨는 1년 만에 퇴사해, 지난 2010년 8월에 다스에 입사했다. 그 후 4년 반 만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고 회사의 사내이사직도 함께 맡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 사장인 조현범 사장은 이 전 대통령의 사위로, 이시형 씨의 매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