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ℓ당 1225원…전국 최저가 경신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25 10:18  수정 2015.01.25 10:54

전국 평균 ℓ당 1446원…1200원대 38곳

충북 음성 상평주유소가 25일 휘발유 ℓ당 1255원으로 전국 최저가를 경신했다.ⓒ연합뉴스

국제 유가하락으로 휘발유 가격이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충북 음성 상평주유소가 25일 ℓ당 1255원으로 전국 최저가를 경신했다

이 주유소는 지난 15일부터 휘발유를 1265원에 판매해오다 열흘 만에 가격을 10원 더 내렸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1만2000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446원, 서울은 1518원, 제주는 1400원이다.

휘발유 평균값은 새해 들어 이날까지 ℓ당 141원, 경유는 118원 내렸다. ℓ당 12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전국 38곳이며, 1300원대 주유소는 4830곳이다.

2000원대 주유소는 서울과 구리, 구미에 1곳씩 모두 3곳이 남아있다.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기준 유종인 두바이유 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지난해 11월27일(이하 현지시각) 감산불가 방침을 발표하고 나서 75달러선에서 폭락하기 시작해 이달 14일 42달러선을 찍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하락세가 멈칫하더니, 지난 20일부터 44달러선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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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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