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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본방사수' 장동민 "유승옥 명품 몸매? 억지야”


입력 2015.01.30 04:00 수정 2015.01.30 08:13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김영준, 장동민 ⓒ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화면 캡처

개그맨 장동민이 ‘미친 몸매’ 유승옥의 운동법을 ‘억지’라고 일축했다.

29일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장동민은 후배 김영준과 SBS ‘스타킹’을 시청했다.

이날 ‘스타킹’에서 유승옥이 명품 몸매를 선보이자 남녀 시청자들은 입을 모아 감탄했고, 장동민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유승옥은 이것이 명품 몸매를 가꾼 운동법이라고 소개하자 장동민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장동민은 “저게 뭐야. 요즘 저걸 진짜로 한다는 건가? 억지다. 쟤 저거 안 했을걸”이라고 일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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