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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리퍼트 미 대사 병문안?


입력 2015.03.06 16:22 수정 2015.03.06 16:28        스팟뉴스팀

6일 신촌 세브란스 깜짝 등장, 정기 진료 위해 방문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로부터 피습 당해 수술을 받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입원 중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나타나 이목을 끌었으나 정기진료를 위한 방문으로 밝혀졌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로부터 피습 당해 수술을 받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입원 중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는 6일 오전 10시33분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를 위해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은 이를 보고,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마크 리퍼트 미 대사의 병문안을 온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는 정기 진료를 위해 개인적인 방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전 전 대통령 부부의 세브란스 병원 방문은 사저인 연희동과 가깝기 때문"이라며 리퍼트 대사의 병문안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얼굴과 손가락 등의 봉합 수술을 마친 리퍼트 대사의 병문안을 위해 이완구 국무총리와 정갑영 연세대 총장 등이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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