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전국 정체 구간 263곳서 진행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3.17 05:39  수정 2015.03.17 05:44

제397차 민방위의 날 맞아 실시

제39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대피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됐다.

국민 안전처는 16일 중앙소방본부 등과 함께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도로와 전통시장 등 전국 주요 정체구간 263곳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홍보 플래카드를 단 펌프차와 구급차 등이 안내 방송을 하며 지정된 훈련 구간에서 가상으로 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구간을 지나던 일반 차량 대부분은 소방차량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혼잡으로 소방차 출동이 지연되기도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