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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통합진보당 불법자금 조성 의혹 관련해 통진당 중앙당과 시·도당 회계담당자 6명 등을 압수수색했다.위 6명은 모두 이상규·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 후원회를 통해 불법 정당자금을 만드는 데 관여한 인물로 알려졌다.한편, 이번 수색은 지난 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통진당 관계자들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서 이뤄졌다. 이들은 후원회를 통해 6억 7000여만원의 불법 정당자금을 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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