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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 ‘동백꽃 낙화’ 지금이 적기


입력 2015.03.20 16:16 수정 2015.03.20 16:21        스팟뉴스팀
겨울과 봄 사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붉은 동백꽃이 낙화하는 시기가 지금이 적기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봄 4월에 만개하는 벚꽃구경에 앞서, 겨울과 봄 사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붉은 동백꽃이 낙화하는 시기가 지금이 적기로 알려지며 실시간 검색어로 화제가 되고 있다.

동백꽃은 붉고 탐스러운 모습으로 겨울과 함께 떨어질 때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것이 동백꽃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이 많은 이유다.

동백꽃이 낙화하는 시기는 3~4월, 지금이 적기로 여수 오동도, 강진 백련사, 고창 선운사에 가면 제 한 몸 아낌없이 투신하는 동백꽃의 기개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강진 백련사에 가면 동백나무 약 1500그루의 웅장함에 감탄할 수 있고, 여수 오동도에 가면 ‘동백 열차’를 타고 동백나무 숲에 둘러싸일 수 있다. 또 고창 선운사의 약 3000그루의 동백꽃은 서정주 김용택 등의 시인들의 재료가 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벚꽃구경만 고대하고 있었는데, 늦겨울에 떨어지는 동백은 생각도 못 했다”, “봄여행 겸 동백보러 명소들을 찾아야 겠다”며 동백꽃 낙화 풍경에 기대를 드러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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