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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축제 23일까지…"신비의 바닷길 놓치지 마세요"


입력 2015.03.22 16:19 수정 2015.03.22 16:24        스팟뉴스팀

길이 2.8㎞, 폭 40여m의 바닷길 열리며 관광객 모아

조수간만의 차이로 바닷길이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37회째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길이 2.8㎞,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란 주제로 바닷길 체험을 활용한 새벽 횃불 퍼레이드, 글로벌 투게더, K-POP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특히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의 위상에 걸맞는 강강술래, 아리랑과 진도북놀이 등 보배섬 진도의 다양한 민요·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부대행사로는 진도 관광 버스투어와 뽕할머니 가족 거리 퍼포먼스, 진도 전통민속 주막 등도 열린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외국인 8만2000여명을 포함해 58만명이 찾아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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