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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소·중견기업 신규 면세사업자 3곳 선정


입력 2015.03.23 21:13 수정 2015.03.23 21:19        스팟뉴스팀

'에스엠이즈·엔타스·시티플러스' 최종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3기 면세사업자 재입찰에서 '에스엠이즈', '엔타스', '시티플러스' 등 3개사를 중소·중견기업 면세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에 따르면 입찰 결과 DF9(전품목)은 에스엠이즈, DF10(전품목)은 시티플러스, DF12(주류·담배)는 엔타스 등 3개 사업자가 선정됐다.

참존화장품이 입찰보증금을 납부하지 못해 탈락한 DF11구역(화장품·향수)은 리젠이 입찰을 시도했지만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하지 못해 이번에 또 유찰됐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3개 중소·중견기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향후 5년간 인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최종 낙찰금액은 공사가 제시한 금액의 112%선이고, 중소·중견 사업권의 임대료는 당초 일반기업 사업권의 약 60% 수준이다.

한편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3기 신규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일반기업과 중소·중견기업으로 사업권을 나눠 입찰을 추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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