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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한 간첩 두명 현행범으로 체포"


입력 2015.03.27 11:10 수정 2015.03.27 11:20        스팟뉴스팀

2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서 기자회견 가져

북한 당국은 26일 남한 주민 2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북한 당국이 정탐 모략 행위를 목적으로 침입한 남한 주민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북한이 “남쪽 주민인 60살 김국기와 55살 최춘길을 간첩으로 붙잡아 구금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평양에서 가졌다고 보도했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는 기자회견에서 이들에 대해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배후 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 수법으로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고 날뛴 극악한 테러분자들”이라고 강조했다.

또 보위부는 김 씨와 최 씨가 주로 조선족, 화교, 북한 사사여행자(보따리상) 등과 접촉해 정보를 수집했다고 전하며 "몇푼의 돈 때문에 간첩질을 하고 있는 외국 국적자들에게도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는 것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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