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예원 욕설 패러디 봇물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29 19:44  수정 2015.03.29 19:51
이태임 예원 패러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처)

이태임 예원의 욕설 파문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각종 패러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치킨집, 하장품 광고, 군대 버전 등이 떠돌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치킨집 패러디. 이 패러디에선 ‘어디서 반말이니’라는 이태임의 말을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적어도 한 마리는 시켜야지”로 바꿔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소셜커머스 티몬에서는 “눈을 왜 그렇게 떠‘를 이용한 상품 기획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군대 제설작업 패러디에선 일병이 병장의 대화를 재구성했다.

한 일병이 ”병장님 춥지 말입니다’라고 말하자 병장은 “그래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바”라고 말했고, 이에 일병은 “안돼”라고 혼잣말로 거절한다.

그러자 병장은 “넌 싫으냐?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재밌냐?”고 지적했고, 일병이 다시 혼잣말로 반말을 하자 병장이 크게 분노한다. 그러나 여전히 분위기 파악을 못한 일병은 “저 마음에 안 드시지 말입니다”라고 되물어 구타를 유발했다.

이밖에도 각종 패러디물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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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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