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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지난해 보수 6억


입력 2015.03.31 17:17 수정 2015.03.31 17:22        윤정선 기자

매월 4600만원씩 지급받아

신한카드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위성호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보수로 6억29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위 사장은 급여로 매월 4600만원을 받았다. 상여는 총 6900만원, 복리후생비 등 기타 근로소득은 1000만원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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