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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싱병이란? 팔다리 가늘어지는데 몸통 비만이면 의심


입력 2015.04.08 21:38 수정 2015.04.08 21:43        스팟뉴스팀

최근 ‘쿠싱병’에 대한 네트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쿠싱병이란 뇌하수체종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이다. 팔다리는 가늘어지지만, 얼굴이나 몸통은 살이 찌는 중심성 비만이 주요 증상이다.

쿠싱병은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스트레스 호르몬인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부신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돼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대응해 신체를 안정시키고 방어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호르몬이지만, 과도하게 장기간 분비되는 경우 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뿐 아니라 골다공증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치료가 늦어지면 혈관 합병증으로 인해 이후에도 뇌경색과 심근경색의 위험성이 따르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요구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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