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월 FIFA랭킹 57위…아시아 1위는?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5.04.10 19:47  수정 2015.04.10 19:53

총점 575점, 3월에 비해 한 계단 하락

독일, 월드컵 이후 부동의 1위 고수

한국이 FIFA랭킹 57위에 올랐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에 올랐다.

FIFA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4월 랭킹을 발표해 축구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한국은 총점 575점으로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한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이 40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50위), 호주(63위), 아랍에미리트(68위), 우즈베키스탄(73위), 중국(82위) 등이 100위권 내에 들었다.

월드컵 챔피언 독일이 1687점으로 부동의 1위를 질주했고 아르헨티나, 벨기에, 콜롬비아, 브라질, 네덜란드, 포르투갈, 우루과이, 스위스, 스페인 등이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전통의 축구 강국 이탈리아는 3계단 하락한 13위에 머물렀고,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는 3계단 상승해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부탄은 46계단이나 오른 128위에 올라 회원국 가운데 가장 순위가 많이 상승한 국가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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