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콘셉트카의 지존, BMW i8 화려한 자태
서울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던 2015 서울 모터쇼가 12일 폐막한다.
이번 모터쇼에는 32개 완성차 브랜드를 비롯해 부품 및 용품업체(131개), 튜닝업체(18개), 이륜차(4개) 등 총 19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 면적은 9만1천141㎡로 역대 최대 규모다.
신차의 경우 세계 첫 공개되는 차종이 7종, 아시아 첫 공개 9종, 국내 첫 공개 41종 등 총 57종이 전시되며 전체 출품 차량은 37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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