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선 앞두고 세월호 만나 파격 마케팅
'성완종 게이트'마저 극복 할 수 있을지 관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표정으로 천정을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해 7월 17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7.30재보궐선거 유니폼 공개 시연회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이완구 원내대표, 김무성 대표, 윤상현 사무총장, 김세연 의원, 박대출, 민현주 대변인, 이인제 최고위원.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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