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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작곡가' 수란 알고보니 걸그룹 '로디아' 출신


입력 2015.04.22 17:31 수정 2015.04.22 17:37        김명신 기자
김예림 작곡가 수란 ⓒ 에이티씨미디어

가수 김예림의 새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수란이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걸그룹 이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공개된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에 수록된 '아우'의 공동 작사와 작곡에 프라이머리와 함께 참여한 작곡가 수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과거 걸그룹 활동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지난 2014년 에피와 함께 그룹 로디아를 결성해 에레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로디아는 데뷔곡 '아이갓어필링(I Got a feeling)'으로, 프랑스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테스틱스가 리믹스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김예림 작곡가 수란 어쩐지", "김예림 작곡가 수란 예쁘다", "김예림 작곡가 수란 미모가 남다르다 했어"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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