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프로포폴 사건 당시 ‘죽어야 하나’ 생각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28 16:35  수정 2015.04.28 16:41
장미인애 ⓒ 데일리안

배우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사건 당시 심경을 전했다.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던 장미인애는 최근 론칭한 브랜드 ‘로즈인러브’ 화보를 28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장미인애는 독특한 패턴의 맥시 드레스로 기품을 뽐내는가하면, 린네 소재의 화이트 셔츠로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장미인애는 화보촬영 후 인터뷰에서 201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사건에 휘말렸을 때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장미인애는 “사건 당시 참고인 조사 이후 숨 쉴 수 없을 정도의 우울증으로 '정말 죽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각종 오보와 매스컴의 잘못된 정보에 '억울해요'라는 말을 하기 보다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솔직히 밝혔다.

장미인애는 “디자이너로서, 배우로서 다시 시작하는 장미인애를 기대해 달라”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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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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