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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폭발물 '오인 신고'…시민 긴급 대피 소동


입력 2015.05.20 21:19 수정 2015.05.20 21:26        스팟뉴스팀

경찰·군, 혜화역 역사 출입 통제…폭발물 없는 것으로 확인

혜화역 폭발물 허위 신고. MBN 화면 캡쳐.

혜화역에 폭발물 허위 신고가 들어와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일 혜화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4호선 혜화역 역사 내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민들이 급히 대피했다. 신고 직후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이 투입돼, 폭발물 감식 작업을 벌였지만 발견된 폭발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혜화역 폭발물 신고 접수 후 시민들의 역사 출입을 통제했지만, 허위 신고임이 밝혀진 이후 출입 통제를 해제했다.

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관계자는 "'어떤 사람이 쓰레기통 안을 보고 소리를 지르고 갔는데 폭발물이 안에 있는 것 같다'는 목격자 신고가 있었다"며 "경찰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폭발물은 없어 오인 신고로 판단하고 조사를 종결했다"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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