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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화학공장서 '실란 가스' 누출…1명 부상


입력 2015.06.22 21:17 수정 2015.06.22 21:18        스팟뉴스팀

경찰 및 소방당국 "정확한 누출량 파악"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OCI 공장에서 22일 오후 4시 15분쯤 유해 화학물질 실란 가스가 누출돼 직원 1명이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스를 공급하는 배관이 손상되면서 실란 가스가 새어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태양전지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실란 가스는 인체에 닿았을 때 해롭지만 폭발성은 없다.

새만금지방환경청과 119 소방대 및 군산시는 현재 원격 통제를 하고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누출량 등을 파악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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