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괌·사이판도 '셀프 체크인 서비스' 제공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7.29 10:19  수정 2015.07.29 10:20

일본, 홍콩, 태국에서 괌, 사이판으로 대상지역 확대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3층 E구역에 설치된 셀프 체크인 시스템(무인발권시스템)에서 제주항공 승객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는 모습.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무인발권 서비스 대상지역을 괌과 사이판도 포함시켰다.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셀프 체크인 시스템'(Self Check in System) 이용범위를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프 체크인 시스템은 좌석 배정과 탑승권 발급 등 유인 카운터에서 이뤄지던 탑승수속 과정을 무인발권기를 통해 여행자 스스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제주항공의 셀프 체크인 시스템은 인천공항 이용객 대상 일본, 홍콩, 태국 등만 가능했다. 제주항공은 최근 대상지역을 확대해 괌, 사이판 이용 승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셀프 체크인 시스템은 제주항공 수속 카운터가 배정된 E구역에 설치돼 있다. 수속과정은 약 3분 안팎이다. 수하물은 탑승권을 발급 받은 후 제주항공 수하물 전용 카운터에서 부치면 된다.

제주항공은 셀프 체크인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 공항 혼잡 시간대 수속 대기시간을 줄여 여행자의 이용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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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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