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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긴장상태 속 울진 앞바다 잠수함 발견?


입력 2015.08.26 20:29 수정 2015.08.26 20:29        스팟뉴스팀

확인 결과 1만t급 러시아 화물선으로 드러나

최근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경북 울진의 한 주민으로부터 잠수함으로 보이는 물체가 신고 돼 군이 비상에 걸렸으나, 확인 결과 러시아 화물선으로 드러났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최근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경북 울진의 한 주민으로부터 잠수함으로 보이는 물체가 신고 돼 군이 비상에 걸렸으나, 확인 결과 러시아 화물선인 것으로 드러났다.

울진경찰서는 26일 “오전 9시 38분께 울진군 후포면 앞바다에 괴물체가 나타났다는 주민의 신고가 있어 확인에 나선 결과 오인신고임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를 발견한 주민은 “해안가를 지나다 육지에서 약 15km 떨어진 바다 위에 떠 있는 물체를 발견했다”며 이를 잠수함으로 오인해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해군 등은 수색 끝에 “신고 당시 해상 인근에는 1만t급 러시아 화물선이 항해중이었다”며 “4~5m가 넘는 높은 파도에 주민이 오인 신고를 한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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