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호날두 이적료 최고액 써냈다” 얼마?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9.07 17:25  수정 2015.09.07 17:26

여름이적시장서 호날두 영입 물밑 작업

PSG는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역대 최고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 게티이미지

프랑스 리그1의 또 다른 오일머니 파리생제르맹(이하 PSG)이 다시 한 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나섰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7일(한국시각) 브라질 신문 글로보 에스포르테의 보도를 인용, “PSG가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1억 1000만 파운드(약 2000억원)의 이적료를 레알 마드리드에 제안했었다”고 전했다.

결과는 당연히 ‘거절’이었다. 하지만 제안 자체만으로도 호날두의 가치는 세계 최고 수준임이 입증됐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역대 최고액이었던 8000만 파운드(약 1450억원). 하지만 이 기록은 4년 뒤 깨지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 영입에 나섰고, 이적료 8500만 파운드(약 1550억원)를 지불했다.

성사되지 않았지만 루머 등을 통해 전해진 가상 이적료 최고액은 역시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을 당시 1억 9500만 파운드(약 3200억원)의 바이아웃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역시 바이아웃이 1억 9000만 파운드에 매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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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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