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남편 판사, 법조인과 결혼한 스타 또 누구?
배우 박진희가 5세 연하인 판사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박진희는 8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면서 "작품을 찍던 중이라 3개월 정도 만남이 미뤄졌다"고 만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3개월 후 일주일 정도 여유가 생겨 남편과 만났다. 남편을 고속버스터미널의 식당에서 만났는데 내가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했다. 신랑은 그게 참 좋았다고 한다. 보통 커피를 선호하는데 맥주를 마시자고 하니 소탈해 보였다고 하더라"고 미소 지었다.
연예계에는 법조인과 혼인을 맺은 스타들이 제법 있다.
배우 윤유선은 지난 2001년 지인의 소개로 판사와 결혼했다. 특히 윤유선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직 판사와 사귄지 100일 만에 결혼했다는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배우 한지혜는 지난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6세 연상의 현직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고,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진은 지난 2003년 2월 대구지방검찰청에 근무하던 박모 검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삼둥이 아빠’ 송일국도 빼놓을 수 없다. 송일국의 부인은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근무 중이며 사법 연수원생 시절, 한 연예부 기자의 주선으로 만나 1년6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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